은샘 요양원은 대표자의 양가 부모님을 요양원에 직접 모시고 있습니다. 특히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가정환경과 아름다운 자연에서 따사로운 햇살과 자연바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넓은 대지와 정원(600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사자들의 가장 큰 바램은 모든 부모님께서 행복하게 노년을 즐기시면서 삶의 보람을 갖고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넓은 대지와 정원에서 입소하신 부모님들과 그 가족들을 모시고 “효 작은 음악회”, “영화 상영”, “효 잔치”, “작품전시회”, “가족 초청행사” 등을 포함하여 기타 재미있고 활동적인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가 활동을 진행합니다. 또한 부모님들의 건강상태에 따른 1:1 맞춤형 건강관리와 규칙적인 생활, 균형잡힌 식사 등을 통해 편안하게 부모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저와 모든 종사자들은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내집같은 아름다운 공동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며, 다음과 같이 다짐합니다,

첫째, “내 부모님처럼 섬긴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둘째, 부모님께서 “행복한 공동체에서 즐겁게 생활하시면서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시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부모님께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식처럼 부모님을 잘 섬기겠습니다.